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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4. 유레일패스


유럽여행준비... 4. 유레일패스



우리에게 유럽여행이 각광받는 건,

비자없이 여권하나만 들면,,

이나라 저나라, 거의 국경이라는 개념없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라면,

바로 이 이동을 쉽고 편하게 해주는 그물망같은 철도,,

그리고, 이것을 외국인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해 주는 유레일패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유레일패스는 종류와 기간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고,

가격이 정해져 있지만, 판매처에서 일정금액을 할인해 주거나 사은품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여행사에서 항공권과 유레일패스를 함께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 경운 따로 선택했던지라, 그렇게 패키지 형태로 구매하는 것이 얼마나 싼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겠다.

다만, 여행의 처음 사흘간을 동행한 동생의 경우를 보면,

이 둘을 함께 구매했음에도, 아무런 할인도 사은품도 받지 못했다고 하니, 잘 알아봐얄 듯..




또한,

특별히, 다른 곳보다 할인을 아주 많이 해준다 싶은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에는 여행사 직원용 유레일패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직원용패스의 경우 판매자는 일반용과 차이가 없다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직원이 아닌데 직원용을 쓴다는 자체가 불법이라는...)



사실 과도한 할인과, 직원용 패스의 판매, 선택형 패스의 날짜고쳐 다시쓰기 등 때문에,,

유레일패스에 관한 한 우리나라 이용자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제, 돈된다고 직원용 패스를 파는 여행사도 없어야겠고, 좀 싸다고 사는 구매자도 없어야겠다는 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또한, 이 직원용패스는 단지 원론적으로 사가면 안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막상 사용하려 했을 때 문제가 발생했다는 여러 글을 읽은 적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이에 관해 나름 상세히 언급하는 이유는,

내가 실제로 패스를 구입하려고 판매처와 연락을 취하는 중에,

이 패스의 구입을 권하는 직원과 통화를 했었기 때문이다..

직원은 그것의 할인율이 높다는 것만을 강조하고, 직원용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었고,

내가 직접 캐물었을 때야 직원용이지만, 다른 것과 아무 차이가 없다는 답을 했었다..


물론, 나는 일반용을 구매했는데,

일단, 내경우는 연속형 패스가 필요했었고, 그네들이 가진 패스는 날짜 선택형 패스였었기에, 내겐 해당사항이 없었다는게 그 이유 하나이고,

게다가, 여행준비 과정에서 평소 내가 가장 신뢰하는 네이버 선생님이 이에 관한 글들을 몇개 올려 주셨기 때문이었다.^^;




이런 불법이 아니더라도,

판매처는 자신의 마진을 조금 줄이는 범위 내에서

아마도,, 대략 10%의 현금할인 정도는 해줄 것이고,

조금 더 알아보면 12%에 허접하나마 사은품 한두가지 정도를 더 받을 수도 있으니,,

검색의 힘을 빌리시기를^^




이 글은 2007년 11월 22일 17시 27분에 발행된 글입니다.
2008년 6월 17일 재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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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개인적인 여행기를 적고 있는 공간이므로, 불펌은 금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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